시흥 오래된 반지하 주택 — 방 2개와 거실 외벽 전체 단열
2026.09.12
반지하 주택의 방 2개와 거실 외벽을 따라 곰팡이와 습기 흔적이 넓게 퍼져 있었고, 벽지를 걷으니 안쪽 바탕면까지 오염이 이어져 있었습니다.

기존 외벽 마감 철거 → 오염된 바탕면 정리·건조 → 방 2개와 거실 외벽 이보드 단열 → 이음부와 창틀 주변 밀착 마감 → 집 전체 단열벽지 순서로 진행했습니다.

반지하는 지면과 가까워 외벽이 쉽게 차가워지고 환기가 부족해 결로가 생기기 쉽습니다. 매년 같은 외벽에 얼룩이 생기고 도배 후 벽지가 다시 들뜬다면, 표면보다 안쪽 상태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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