장판 밑 곰팡이 제거와 드레스룸 이보드 단열시공을 함께 한 이유
2026.09.14
장판을 걷어 보니 바닥에 곰팡이와 습기 흔적이 남아 있었고, 드레스룸 외벽 마감도 안쪽까지 확인해야 하는 상태였습니다. 바닥만 닦고 덮으면 해결되지 않는 현장이었습니다.

장판 아래 오염을 제거한 뒤 송풍·제습으로 바닥과 벽면을 충분히 말렸습니다. 콘크리트는 겉이 말라 보여도 안에 수분이 남을 수 있어, 수분 상태를 확인한 뒤에야 다음 공정으로 넘어갔습니다.

드레스룸은 기존 마감을 철거해 바탕면을 정리하고 외벽에 이보드를 시공했습니다. 보드 이음부와 창틀·모서리를 밀착시켜 습한 공기가 뒤로 들어가지 않게 한 뒤 단열벽지로 마감했습니다.

장판이 들뜨거나 색이 변하고, 걸레받이와 벽지 하단에 얼룩이 생기고, 밟았을 때 축축하다면 장판 아래를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. 벽지 하단까지 함께 젖었다면 외벽 결로나 누수가 바닥까지 이어졌는지 살펴야 합니다.
이 현장의 전체 과정은 네이버 블로그 원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. 원문 보기
